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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미국중앙은행(Fed,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1.75~2%로 25bp 인하했다. 지난 7월 FOMC회의에서 10여년만에 금리를 인하한데 이어 두 번째 금리인하다. 이번 FOMC 성명서에서 뚜렷한 금리인하 신호는 나오지 않았다. 전문가들의 연방기금금리점도표(Dot plot) 중간값 해석을 둘러싼 의견은 엇갈렸다.
연내 엇갈린 금리인하 시각이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점도표 (Dot plots)는 내년까지 금리동결을 시사했다. FED 연방위원들의 찬.반의견은 맞섰다. 금리인상에 위원 7명의 찬성한 반면 3명은 반대했다. Esther L. George 캔서스 연은의장과 Eric S. Rosengren 보스턴 연준의장은 동결의견을 제시했고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의장은 50bp(1bp=0.01%)인하를 주장했다. 전문가들 의견은 엇갈렸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올 한차례 추가금리인하를 예상했다.
연준 홈페이지(Fed)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준은 미국 경제상황에 대해 올해 상반기 성장률은 2.5%라면서 가계지출, 견조한 노동시장, 그리고 안정적인 소비지출이 경제성장토대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2개월간 근원물가상승률 목표치는 2%를 밑돌았다. 올 GDP 상장 예상치는 지난 7월 2.1%에서 2.2%로 상향조정했다. 이날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기사회견에서 무역정책과 구별된 통화정책 관점을 강조했다. 추가금리인하여부에 대해서는 “경제상황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종전 중간 조정(Mid-cycle adjustment)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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