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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장관의 신속한 사태 수습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기준)는 5.7% 떨어졌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유(WTI)는 배럴당 59.34달러로 전날보다 5.7%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64.46달러로 전날보다3.05달러(4.52%) 떨어졌다.
사우디 원유시설이 이번달 내로 정상화될 수 있을까? 사우디 원유시설의 방호 취약점이 드러난 가운데 사우디에너지부장관은 이달 말까지 원유생산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장관은 원유시설 정상화로 9월말전 산유량 생산량 회복이 가능하고 9월달과 10월달 하루 1천만배럴정도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아람코 IPO(기업공개)는 사우디내 아람코원유시설 피격에 상관없이 예정대로 추진된다. 같은날 아람코 최고경영자(CEO)인 아민 나서(Amin Nasser)는 “시장에 공급할 충분한 석유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국제유가와 부의관계에 있는 달러가치는 하락했다. 이날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22로 전날보다 0.39%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유로=1.0=1072유로로 전날보다 0.21%, 위안화 달러 환율은 1달러=7.0925위안으로 전날보다 0.36%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도 1달러=108.12위안으로 전날보다 0.07%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