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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낮아질까.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속한 사태 수습발언을 내놓았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압둘라이즈 빈살만 사우디 에너지부장관은 “9월 말까지 원유시설 정상화로 평상 수준인 하루 평균 1천 100만 배럴 산유량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뉴욕 3대증시는 중동 지정학적리스크와 9월 FOMC결과를 주시하며 소폭 상승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106.15p로 전날보다 29.33포인트(0.11%) 상승했다. S&P500지수는 3,005.37p로 전날보다 7.41포인트(0.25%)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186.02p로 전날보다 33.10포인트(0.41%) 상승했다
S&P 500섹터지수 중 부동산(1.40%)상승(3.29%)이 두드러졌다. 반면 전일 급등했던 에너지관련 주는 1.5% 넘게 하락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경기방어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FANG주는 구글 알파벳A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넷플릭스(1.46%), 페이스북(1.0%)는 1%이상 올랐고, 아마존과 애플은 각각 0.81%, 0.36% 올랐다.
한편 이날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1%로 전날보다 4bp(1bp=0.01%)떨어졌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74%로 전날보다 3bp를, 5년물 국채금리는 연 1.66%로 전날보다 4bp 하락했다.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날 프랑스 CAC지수는 5,615.51p로 전날보다 0.24%상승한 반면, 독일 DAX30지수는 12,372.61p로 전날보다 0.06% 하락했다. 영국 FISE100지수도 7,320.40p로 전일비 0.01%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