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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과 '잠정적 무역합의' 시사 … 美.中 기술패권파고 낮아지나 2019-09-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중 협상 재개를 위한 유화적 분위기가 지속될까? 다음달 미-중간 고위급 협상에서 ‘스몰딜’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잠정적 무역합의(interim trade deal)를 시사해 관심을 끈다.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화해 분위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달 중순부터 차관급 실무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을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전격 연기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할 2,500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 대한 5% 과세인상을 2주간(10월15일) 연기했다. 중국도 이를 환영하는 발표를 내놓았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한편 미국산 대두,돼지고기등 농산물 16종에 대한 추가 관세를 면제했다. 미-중 기술패권파고가 낮아질까? 일각에서는 미국은 기업설비 투자 위축과 올해 말 수입물가 상승압력을 낮추기위해 중국과의 중간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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