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급준비율인하 시행, 이달 16일 부터 … 中 디플레 심화, 추가완화 여지도
2019-09-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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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달 16일부터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가 시작된다. 경제상황에 따라 탄력적 부양책을 내놓고 있는 중국이 추가단기 부양책을 내놓을까?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는 6.0~6.5%이다. 중국 당국은 올해 6%대 성장을 지키겠다는 ‘바오류(保六)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따르면 일각에서는 몇 분기내에 중국이 추가 완화책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인하조치(0.5%P)를 지난 6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달 16일부터 대형 은행지준율은 13.5%에서 13%로, 중소형 은행은 11.5%에서 11%로 인하된다. 소규모 도시 상업은행에 대한 지준율은 다음달 15일과 11월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0.5%p 씩 인하된다.
중국은 2018년 초부터 지준율을 8차례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4차례 지준율을 인하한데 이어 올 1월에도 1%p 추가인하를 유동성 공급을 확대했다. 이번 인하조치로 약9천억 위안(약150조원)의 유동성 공급이 확대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