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배부 후, 배치표는 어떻게?
진학사 배치표 합격예측 서비스 보는 법
2014-12-0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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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수능 성적표가 발부되고, 곳곳에서 배치표와 합격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정시지원을 앞두고 가장 인기있는 곳이 진학사인데, 진학사 배치표를 보는 법은 이렇다.
진학사의 배치표 합격예측 서비스는 막대의 칸이 많을수록 합격률이 높음을 표시한다.
2칸은 불합격선이라고 볼 수 있다. 지원학과에서 소위 말하는 '핵빵꾸'가 나지 않는 이상 붙을 수 없는 것이다.
6칸부터는 최초합격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것을 아니다. 실상 7~8칸이 나타냐야 안정선으로 보며, 7칸은 지원학과에 경쟁자가 몰리는 경우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8칸이라면 장학금도 기대해볼 만하다. 9칸으로 최초합격 된다는 것은 점수가 남게 원서를 넣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점수를 알뜰하게 써 지원을 한 경우는 추가합격이다. 0~2칸으로는 추가합격을 기대할 상향지원이라 볼 수 없다. 3~4칸으로 입학식 전날 전화가 오는, 극적인 추가합격의 여지가 있다면, 5칸은 추가합격의 여지가 더 크며, 최초합의 가능성도 낮게나마 존재한다.
결국 배치표는 참고용일 뿐이다. 배치표를 맹신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자신의 수험생활이 헛되지 않도록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