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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국제 금값이 온스당 1,50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금값은 11일(현지시간) 이후 이틀간 온스당 1500달러선을 밑돌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1,495달러로 전날보다 16달러(1.06%) 떨어졌다. 금값은 지난달 7일 온스당 1500달러를 돌파했다. 2018년 8월이후 처음이다.
국제 금값 상승세가 꺾일까? 최근 씨티그룹은 급값 상승세가 지속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금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연내 온스당 16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씨티그룹 애널리스트(Aakash Doshi)는 햘후 2년내 국제금값은 온스당 2,000달러를 웃돌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 미.중 무역분쟁등으로 세계경제 성장 하방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체와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0%대 연방금리(FF)를 배경으로한 전망이다.
한편 카니 영국은행 총재는 10일(현지시간) 영국이 합의없이 EU를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성장둔화가 불가피하다”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미국재정 부채비용을 언급하면서 연준의 0%대 금리인하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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