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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1일(현지시간) 사흘간 하락하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1%이상 상승했다. 지난 7월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애플의 신제품(아이폰 11) 공개 이벤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애플은 아이폰 10의 카메라.페이스ID.배터리 성능을 개선한 6가지 색상의 아이폰 11을 선보였다. 이날 다우지수는 0.71%올라 6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 3대증시가 모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7132.53p로 전날보다 223.10포인트(0.8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각각 0.71%, 1.06% 올랐다. S&P500지수는 3,000.57p로 전날보다 21.18포인트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8,169.68p로 전날보다 85.52포인트 올랐다.
한편 미국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74%로 전날보다 1bp(0.01%)상승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68%로 전날과 보합세다.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스프레드)는 6bp를 기록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은 해소된 상태다. 이날 5년물 금리는 연 1.60%를, 30년 물 금리는 연 2.2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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