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산책) 도타운 햇살에 비친 추억의 책갈피
2019-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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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살아있는 듯, 사라진 듯 보이지 않는 서로의 끈으로 이어진 이 삶의 무대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것은 그저 훈훈한 정
사는 건 세상에서 배워야지. 인생은 세상에서 배워야지
너와 내가 살아가는 이 남남의 자리에서
지혜라는 짐을 실은 한척의 배가 유빙을 깨뜨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혜안이 열리는 새벽하늘, 고요의 심연이 저리 깊다.
무엇이 지혜인지 모르는 참새들은 그저 하늘을 날고 날면서 재잘거린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좋아하는 이 길을 걸으면서 여러 가지 상념에 잠긴다.
산책을 통해 때론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얻기도 한다.
아이들은 보고 듣는 모든 것에 흥미를 느낀다. 아이들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쉬지않고 열심히 탐구한다. 물론 아이들이 추구하는 지식은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을 끄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다.
산책길,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도타운 햇살에 추억의 책갈피를 넘겨본다.
“때론 비켜가기도하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보석을 찾아 나서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