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유로지역경제의 29% 넘는 독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산업전반약화 ↑ 2019-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독일 산업전반이 약화되고 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미-중 무역분쟁 종결을 촉구하면서 중국기업의 독일내 투자를 환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메르켈 독일총리는 베이징을 방문중 이강 중국총리와의 회동에서 중-미 무역분쟁 종결을 촉구하면서 독일은 전략적인 부문에서 투자에 대한 심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중국기업들에 문호를 개방했다고 말했다.

 

독일 산업생산은 미.중무역분쟁으로인한 제조업둔화와 미.중 무역분쟁등 대외여건 악화로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독일 제조업은 G7 국가제조업 PMI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 유럽과 중국경기가 하강하면서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 판매는 크게 줄었다. 지난 7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6% 감소했다. 독일경기상황을 반영하는 독일 기업심리지수는 5개월연속 하락세다. 독일 5대 경제연구소 중 하나인 Ifo경제연구소가 지난달 말 발표한 8월 기업심리지수는 94.3으로 2012년11월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달 미국과 중국이 서로 추가관세를 부과하면서 독일산업 적신호는 당분간 꺼지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