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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이너스 금리, 美 국채 영향커지나 2019-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마이너스 채권금리의 미국 확산은 시간문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자유주의자인 전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 의장은 4일 이같이 말했다. 주요국들의 마이너스 채권금리가 확산되면 미국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안전자산인 미국 채권으로 자금이 유입됨에 따라 미국의 장기 금리 하방압력으로 작용할까?

 

독일 및 유로지역의 국채금리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독일 국고채 10년 금리는 연 -0.62% ,프랑스 10년물 연-0.31%대를 기록했다. 국제금융센터 자료에 따르면 주요국 은행들의 금리 동결 및 경제 하향 전망에 따라 마이너스 금리 채권 규모는 올 1분기말 10조달러 규모를 넘어섰다.

 

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57%를, 미 2년물 국채금리는 1.54%를 기록했다.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3bp(0.03%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5년물 국채금리는 1.44%를, 30년물 국채금리는 2.06%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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