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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M 제조업지수, 5개월 연속 하락 … 8월 제조업 PM 49.1, 뉴욕3대 증시 ↓ 2019-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PMI)지수가 3년 만에 처음으로 ‘위축 국면’을 나타냈다. 미국 ISM 제조업 PMI는 49.1로 시장예상치(49.9)를 밑돌면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 지표는 제조업 부분 구매 관리자의 활동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50을 넘을 경우 경기확장, 50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중 무역분쟁 충격의 파고가 높아지면서 ‘위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타냈다. 같은날 발표된 IHS 마킷 제조업 PMI는 50.3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3대증시는 미국 8월 제조업 PMI 경제지표 발표에 반응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118.02p로 전날보다 285.26포인트(1.08%)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0.69%, 1.11% 하락했다. S&P500지수는 2,906.27p로 전날보다 20.19포인트(0.69%)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7,874.16p로 전날보다 88.72포인트(1.11%)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PMI: Purchasing Manager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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