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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면서 영국의 정치 불확실성이 커졌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가 저지되면 조기 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치에 민감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이에 영향을 받아 미끄러졌다.
영국이 3번째 총선을 치를까? 영국은 이미 브렉시트를 둘러싸고 4년동안 2번의 총선을 치렀다. 2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가 저지되면 10월14일 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CNN과 가디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추가 연기를 반대한다며 총선 역시 원치 않지만 10월14일 총선을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 주 의회정회(9월12일~14일) 강행으로 노딜브렉시트 우려를 확대시켰다.(본지 8월30일 기사 참조) 3일 하계 휴회를 마친 의회가 개회했다. 존슨 총리의 노딜브렉시트 행보에 반대하는 노동당등야당 및 여당내 반대파 의원들은 노딜 저지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각에선 노딜입법저지 입법이 마련돼도 존슨 총리는 이 법안을 무시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3일 장중 달러대비 파운드화 환율은 1파운드=1,2000달러를 밑돌았다. 전달30일(1,2156)과 비교하면 1.28% 이상 절하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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