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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가늠자. 이번주 美 8월 고용․제조업등 핵심지표 발표… 9월 FOMC 영향 미치나 2019-09-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번 주 미국 경기상황을 가늠할 8월 제조업․고용등 주요 지표가 발표된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3일), 비농업분야 신규고용지표(6일)가 나온다. 9월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7~18일 열린다

 

긍정적인 미국 제조업 시그널이 나올까? 지난 주 발표된 미 시카고 구매관리지수는 50.4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8월제조업 지수 부진 가능성을 내다본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할까?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의 시장예상치는 49.9이다. 전달 수준이다. 이 지표는 제조업 부분 구매 관리자의 활동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수치가 50을 넘을 경우 경기확장, 50미만은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국 ISM 제조업 구매자지수 예상치는 51.0이다. 전달 51.2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신규수주, 수주잔량, 신규수출 수주, 수입,생산, 공급자 운송시간, 재고, 고용 및 물가에 대한 동향을 나타낸다.

 

미국 8월 고용지표가 양호한 수준을 나타낼까 시장은 8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 수를 15.9만명 내외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3.7%로 전월과 비순한 수준을, 임금상승률은 3%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7월 신규고용은 16.4만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소비지표와 소득지표가 반대방향을 가리켰다. 개인 소비지출(8월)은 전달보다 0.6%늘어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소득(7월)은 전달보다 0.1% 증가했다. 작년 9월(0%) 이후 최저 수준이다. 소비자신뢰지수는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시건대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8을 기록했다.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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