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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정치 불확실성 ↓ 콘테총리유임, 대통령 새 연정승인 … 유럽증시는 상승세 2019-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경제 3위 대국인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이 다시 낮아졌다. 지난 20일  사임을 발표했던 쥐세페 콘테(55) 총리가 불안정한 연정을 계속 이끌어갈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포퓰리즘 성향의 오성운동(M5S:Movimento 5 Stelle)과 극우정당 동맹(Lega)이 연정에 합의해 콘테 총리유임을 확정했다.  이탈리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오성운동과 동맹이 제안한 연정을 승인했다. 지난해 세르지오 마테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총선결과 출범한 양측 연정의 내각구성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을 높인 적이 있다.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연 0.96%를,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2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유럽증시는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과 영국의 노딜브렉시트 가능성 우려등에 반응했다. 전일 2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1,838.88p로 전날보다 1.18% 영국 FTSE100지수는 7,184.32p로 전날보다 0,98%, 프랑스 CAC40지수는 5,449.97p로 전날보다 1.51%)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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