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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침체 우려 높이는 국채금리역전 심화현상 … 양적완화(QE) 때문? 3개월과 30년물도 역전 2019-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실물경제가 침체할까? 미국 국채금리가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의 범위 하단인 2.20%를 밑도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심화됐다. 최근 10년물과 2년물 금리 역전에 이어 3개월과 30년물 국채금리도 역전했다. 양적완화(QE) 때문에 발생한 현상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거시경제에 적신호로 인식되는 장단기 금리역전이 심화되면서 논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에서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역전금리차(스프레드)는 전일 -5 bp에서 -3bp로 감소했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ftc)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47%로 전날보다 -2bp를,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0%로 전날보다 -3.0bp 떨어졌다.

 

3개웜물과 30년물 국채금리도 역전했다. 이날 3년물 국채금리는 연 1.99%로 전날보다 1bp 떨어졌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연 1.94%로 전날보다 -3bp하락했다. 5년물 국채금리는 연 1.37%로 전날보다 -3bp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역전이 반드시 경기침체의 신호는 아니라는 시각이다. 파월Fed의장은 지난 잭슨홀 미팅에서 미국의 거시적 경제상황변화에 따라 통호정책변화도 필요하다“며 ”경기확장을 유지하기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경기성 추세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불안정성은 미중무역분쟁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28일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미국성장은 견고하다“는 시각을 나타냈다. 다만 ”무역불확실성등으로 변동성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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