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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재고 감소에 국제유가 1.6% 상승, 달러인덱스 98선 유지 2019-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국제유가(WTI 기준)가 1.6%대 상승했다. 국제에너지기구( 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약 1천만 배럴 감소했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0.17%p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5.78달러로 전날보다 1.55%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60.46달러로 1.61)% 상승했다.

 

 통상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도 올랐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18p로 전날보다 0.17%p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를 웃돌았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1개월물은 1,212.35원을 기록했다. 금값은 소폭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549.10달러로 전날보다 -.02%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EIA가 지난 4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세계 원유수요 전망치는 1억 6만 b/d로 전년대비 140만 b/d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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