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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수입품 기존 관세 30%로, 추가 관세는 15%로 올릴 것'…뉴욕증시 급락 2019-08-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분쟁 파고를 더욱 높였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 분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25000억달러 중국산제품에 대해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30%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는 ”계획된 나머지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도 15%로 높여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중국을 위협했다. 중국도 반격에 나섰다. 미국산 제품에 750억달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휴양지 젝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금리인하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파월의장은 “미국 경기는 양호한 상태(favorable place) 지만 중대한 위험(significant risk)에 직면해있다”라면서 시장변동에 대한 확실한 코멘트를 유보했다. 젝슨홀 심포지움은 매년 캔사스연은 주관하에 열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증시는 2%넘게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7%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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