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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3일(현지시간) 젝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9월 금리인하를 시사할까? 뉴욕 3대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0.19% 오른반면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각각 0.05%, 0.36%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252.24p로 전날보다 49.51포인트(0.18%) 상승했다. 보잉주(4.24%)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S&P500지수는 2,922.95p로 전날보다 1.48포인트(0.05%)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7,991.39p로 전날보다 28.82포인트(0.36%) 떨어졌다. 전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15.25로 0.03%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제조업 경기 부진을 나타내는 지표발표와 미 연준위원들이 추가금리인상에 미온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로버트 카플란 연은 총재는 “9월 추가금리 인하를 피하고 싶지만, 가능성은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도 “추가적인금리 인하 필요성이 없다”면서 경기흐름에 관망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에스터 조지 캔사스시티 연은총재는 “현재는 중립금리 상태”라면서 “금리인하 필요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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