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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하루만에 일제히 반등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타겟,로우스등 유통업계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함을 나타내면서 소비가 미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미 7월 기존주택판매지표(2.5%상승) 호조도 뉴욕증시 지수상승을 거들었다.
타겟, 로우스의 2분기 실적은 양호했다. 타겟(Target)의 매출은 184.2억달러로 컨센서스(183.2억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82달러로 컨센서스(1.62달러)를 상회했다. 타켓은 월마트,코스트코에 이른 대형 할인업체 3위를 달리고 있다. 로우스(Low)의 매출은 209.9억달러로 컨센서스(209.4억달러)를 상회했다. 로우스 발표에 따르면 주당순이익(EPS)은 2.15달러로 집계됐다. 컨센서스 2.0달러를 웃돈 수치다.
22일(현지시간) 타겟,로우스등 유통업체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뉴욕 3대증시는 모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202.73p로 전날보다 240.29포인트(0.9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0.82%, 0.90% 올랐다. S&P500지수는 2,924.43p로 전날보다 23.92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8,020.21p로 전날보다 71.65포인트 떨어졌다. 전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같은날 지난 15일 이후 일주만에 또다시 장중 한때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가 역전했다. 하지만 리세션 가능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589%로 전날보다 1.83% 상승했다(채권값 하락).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73%로 전날보다 5.9bp(3.92%) 올랐다. 장단기 금리차(스프레드)는 1.6bp를 나타냈다.
유럽증시는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및 ECB의 경기 부양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영국 FTSE100지수는 7,203.97p로 전날보다 1,11%, 독일 DAX30지수는 11,802.85p로 전날보다 1.30%, 프랑스 CAC40지수는 5,435.48p로 전날보다 1.7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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