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 생각) 평정심과 이성
2019-08-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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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 숨쉬는 동안 평정(平正)을 유지하고 이성(理性)의 명령에 따라 선(善)을 행하라. 그것이 신이 인간에게내린 지상과제다.”
⇒ 스토아철학의 정수(精髓)라고 평가받는 「명상록」에 나오는 구절이다.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121~180)는 로마제국 제16대 황제로 로마제국 5현제로 꼽힌다. 그의 글은 고대인의 윤리학 관련 저술 가운데 최고로 인정받는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스토아 철학을 정신적 바탕으로 하는 사람으로는 뜻밖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심성을 소유한 사람이었다. 「명상록」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해 무한한 우주와 영원한 시간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관조한다. 그 결과 “인간은 선(善)한 사람이 돼야한다는 이같은 윤리적 명령을 생각을 낳는다. 그의 글속에는 고결한 인품으로 인해 그리스도교적 도덕이상이 흘러 넘친다. 그런데 그가 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쪽을 선택했을까. 사회 통제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시대에 따라 답은 다를 것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An important element in Stoic concept of natural law was the principle of equality. The Stoic philosophers were convinced that men were essentially equal and that discriminations between them on account of sex, class, race,or nationality were unjust and contrary to the law of nature. Like Marcus Aurelius, The growth of humanitarian and equalitarian ideas in Roman Empire should not be underestim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