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와 산책) 푸른 하늘과 꽃 향기 그리고 행복
2019-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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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오늘도 푸른 하늘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집 반려견 뽀리는 산책길에서 새로 만난 연분홍꽃들과 방긋 인사를 나눕니다. ‘킁킁’ 뽀리의 호기심이 전해옵니다. 여러 가지 풀꽃들이 있듯이 좋은 사람과 좋은 하늘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는 것.
피고 지는 꽃들과 뽀리의 행동을 보면서 영국의 저명한 시인 토마스 하이디(Tomas Haydy)의 「귀향」 이란 작품을 떠올려 봅니다. 「귀향」은 인간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온갖 갈등과 애증을 겪다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토마스 하이디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인생을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기 인생이다” 라고.
푸른 하늘이 오늘과 내일을 흐르듯 지나갑니다. 오랜 세월. 비워둔 마음에 행복한 소망들이 자리잡아갑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