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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치불확실성 또 부각… 美 국채금리, 뉴욕 3대증시 하락 2019-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0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경제 3위 대국인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이 부각했다.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총리가 사임을 발표했다. 포퓰리즘 성향의 오성운동(M5S:Movimento 5 Stelle)과 극우정당 동맹(Lega)의 연정해체에 따른 유럽지역 불확실성이 부각했다.

 

 

이탈리아 정세불안에 미국 국채금리가 반응했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55%로 전날보다 6.4bp (1bp=0.01%)떨어졌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50%로 전날보다 3.3bp(-2.15%) 하락했다. 장단기 금리차(스프레드)는 5bp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S&P 부문에서 금융주 하락 폭(-1.40)이 컸다. 미국 증시를 주도는 FAANG 주는 ‘애플카드’를 출시한 애플(0.00%)을 제외한 페이스북(-1.27%),아마존(-0.81%), 알파벳A(-1.41%),넷플릭스(-3.36%)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형 기술주에 대한 독점금지 조사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5962.44로 전날보다 173.35포인트(-0.66%)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0.79%, 0.67% 떨어졌다. S&P500지수는 2,900.51로 전날보다 23.14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7,948.56로 전날보다 54.25포인트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같은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미국 경기침체를 반박하며 “ 추가 감세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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