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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상승세이어지나 … 美 연준 금리인하 변수로 2019-08-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국제 금값이 온스당 1510달러대를 웃돌고있다.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은 높아진 상태다. 국제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을 끈다.

 

2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 1,516.15달러로 전날보다 0.45달러(0.03)%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국제금값( 온스당 1,445.2달러)과 비교하면 70.95달러(4.9%)오른 가격이다. 금값은 이달 7일(현지시간) 2013년 8월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1500달러선를 돌파했다. 이날 금 현물가격은 1507.3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한 금값은 12일 온스당 1510달러를 넘어셨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중 기술패권분쟁이 격화된 가운데 재선을 앞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도높게 연준의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글로벌경제침체 우려와 미중무역분쟁이 장기화 되면서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자는 얼마나 증가했을까? 강달러 원화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Fed가 연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면 국제 금가격은 1400달러선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국내 금 가격은 국제 금 가격× 원․달러 환율+ 국내금 수급 현황에 따라 변동된다. 최근 NDF 차액결제선물환은 1208.03를 기록했다. 국내 금값에 영향을 미치는 원화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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