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재정지출 확대하나 …지난주말 유럽증시, 상승세 전환
2019-08-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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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가 위축된 앙겔라 메르켈 독일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기대된다. 독일의 올 하반기 경기둔화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1%(전분기대비)를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를 꾸준하게 주문하고 있는 상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슐츠 독일재무장관은 경기하락 완화를 위해 제로금리 및 확장적 재정정책 실시를 시사했다.
지난주말 미국발 ‘경기침체“ 신호에 급락했던 유럽증시는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최대경제대국인 독일 주식은 1.3%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독일 DAX지수는 11,562.74로 전날보다 150.07포인트(1.31%)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7,117.15로 전날보다 50.14 포인트(0.71%), 프랑스 CAC40지수는 5,300.79로 전날보다 63.86포인트(1.22%) 올랐다. 스위스 SMI지수는 122.13로 전날보다 122.13포인트(1.27%) 상승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