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산업생산 증가율 4.8%, 소매판매 7.6% 증가… 中 경기둔화우려 커지나
2019-08-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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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기술 패권분쟁이 격화하면서 지난달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이 1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소매판매지표와 고정자산지표도 부진을 나타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산업생산은 작년같은달보다 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002년이래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시장예상치(6%)와 전달 증가율(6.3%)을 밑돈 수준이다.
경기활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지표도 부진을 나타냈다. 7월 소매판매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6% 증가했다. 시장예상치(8.6%)를 밑돈 수치다. 고정자산투자는 전월 반등후 재차둔화했다. 7월 고정자산투자는 7개월만에 5.7% 증가에 그쳤다. 시장예상치 (5.8%)를 밑돈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