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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5달러 근접, 안전자산 심리 확대, 금값 상승세 … 달러인덱스 97.42p 2019-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소폭 오르며 안정세를 찾아갔다. 미.중기술패권분쟁 파고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홍콩시위가 격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했다. 국제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4.93달러로 전일보다 0.79% 올랐다. 브렌트유는 58.57달러로 전날보다 0.07% 상승했다.

 

금값은 온스당 1,500달러를 웃돌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517.2달러로 전날보다 0.6% 상승했다. 금값은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언급후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상태다.

 

달러화가치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42p로 전일보다 0.07% 하락했다. 위안화 환율은 중국당국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7위안을 웃돌면서 안정세를 찾아갔다.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7.0582로 전날보다 0.06% 절상했다. NDF 차액결제선물환은 1,216.20원으로 3년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달 전보다 2.95%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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