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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성장 변수 ‘연금개혁법안“ 하원통과 2019-08-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브라질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어온 ‘연금개혁법안’이 하원을 통화해 상원에서 논의된다. 종래 ‘연금개혁안’의 국회통과기대는 브라질 주가지수(Bovespa) 와 헤알화에 영향을 미쳐왔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이 연금개혁에 성공하면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난항을 겪던 ‘브라질 연금개혁법안’이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연금개혁법안’은 연금 수령 최소 연령을 높이고 연금 납부기간을 늘리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연금개혁은 올해 1월 취임한 보우소나르 브라질 신정부의 재정적자를 줄이는 핵심정책이다. 신정부는 재정적자 해소를 통한 대외신인도 향상과 통화가치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해왔다.

 

브라질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브라질의 연금개혁이 재정건정성 회복과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브라질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연금 개혁이 성공할 경우, 올해 브라질 성장률은 최소 1.1%p 높아질 전망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0%, 국제통화기금(IMF)는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OECD는 브라질이 연금개혁에 실패할 경우 2030년에는 공공부채가 103.3%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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