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리스크 높아진 이탈리아, 피치, 국가신용등급 하향여지 남겨
2019-08-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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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수준(BBB)으로 유지했다고 9일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피치는 이탈리아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입장’을 유지했다.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과 이에따른 경기불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 경제 3위 대국인 이탈리아의 정치불확실성은 다시 높아진 상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연정을 구성하고있는 포퓰리즘 성향의 오성운동(M5S:Movimento 5 Stelle)과 극우정당 동맹(Lega)의 대립이 심화된 가운데 루기디 마리오와 대립각을 보인 살비니 부총리는 총선을 요구해 논의 중이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0.9%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이보다 낮은 0%대 수준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