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中 경제지표, 7월 PPI -0.3% . 근원 CPI 1.3% 증가… 다음주 소매판매지표(14일)
2019-08-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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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과 기술패권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의 7월 PPI(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016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PPI는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의 선행지표다. 같은달 근원 CPI 상승률은 1.3%를 기록했다. 미국과의 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중국 소매판매지표(14일)가 주목된다. 지난 6월 소매판매액은 작년 동기보다 9.8% 증가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중국 정부가 경제 버팀목으로 생각하는 내수가 어떤 흐름을 나타낼까.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마이너스(-) 0.3% 증가했다. 2016년 3월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중국의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상승했다. 식품가격(9.8%↑)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1.3%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