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헤알화 환율 절하, 국제커피가격 하락하나
2019-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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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커피가격의 주요 변수인 브라질 헤알화 환율이 전주比 2.00% 절하했다. 8일(현지시간) 달러당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1달러=3.9189헤알로 전주 1일(3.8404헤알)보다 0.0785p(2%) 상승했다. 최근 미국 달러화 강세로 브라질 헤알화 통화가치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보우소나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올 경제회복 및 연금개혁 속도가 헤알화 환율변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국제상품거래소(ICE)에서 9월물 커피선물 가격은 97.30(센트/파운드)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7월18일)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 커피가격은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 헤알화 통화가치와 브라질 날씨흐름에 민감한 편이다. 국제커피기구에 따르면 올해 커피공급과잉이 예측된다. 일각에서는 2년 주기설에 따라 올 글로벌 커피 수요 초과를 관측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