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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1.72%로 전일비 2.26% 올랐다. 2년물 국채금리도 1.62%로 전일비 2.80% 상승했다. (1bp=0.01%) 중국 위안화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7위안을 웃돌았지만 인민은행이 위안화 안정화 신호를 보내면서 약세 우려는 낮아졌다. 중국 7월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에도 전년비 3.3%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3대증시는 미국채 금리안정과 위안화 약세우려 완화, 중국 수출지표 호조등에 영향을 받아 모두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2만6378.19로 전일보다 372.12포인트(1.43%) 올랐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1.88%, 2.24% 상승했다. S&P500지수는 2,938.09로 전일보다 54.11포인트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8,039.16로 전일보다 176.33포인트 상승했다.
전 업종이 상승했다. 전일 급락한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반도체 주도 호조를 보였다. AMD는 데이터용 2세대 칩 발표로 이날 16.2% 급등했다. 자일링스, 웨스턴디지털주도 4%넘게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91.26로 전날보다 39.13p(2.69%p) 올랐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OPEC+의 감산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에너지주도 반등했다.
유럽증시도 1%이상 상승했다.. 같은날 영국 FTSE100지수는 7,285.65로 전일보다 89.95포인트(1.25%), 독일 DAX지수는 11,846.53로 전날보다 196.38포인트(1.69%), 프랑스 CAC40지수는 5,387.96로 전일보다 121.45포인트(2.31%)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