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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2.8% 반등했다. 국제 금값은 하락했지만 온스당 1500달러대를 웃돌았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전일비 0.16%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54달러로 전일보다 1.45달러(2.84%) 올랐다. 브렌트유는 57.78달러로 전날보다 2.76%) 상승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무역분쟁이 격화된 가운데 사우디를 중심으로 한 산유국들의 추가 감산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산유국 들은 지난 7월 OPEC+총회에서 일 120만배럴 감산 조치 연장에 합의했다.
달러화가치는 위안화 안정세등에 강보합을 나타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63p로 전일보다 0.01p(0.16%)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올해들어 95~98 범위 대에서 등락을 나타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7위안을 넘는 위안화 환율을 고시했다.
경기둔화 우려에 6년4개월만에 1,500달러 돌파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금값은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차관세 부과 언급후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난 상태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509.50달러로 전날보다 -10.10달러(0.70%) 하락 마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