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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인도 모디 2기 정부의 ‘아드하르’ 향배 2019-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지난해 인도 전체 인구의 90%를 넘는 인도국민이 ‘아드하르’에 가입했다. ‘아드하르’는 모디 정부의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정책’의 대표적 프로젝트다. 모디2기 정부에서 인도 최초의 디지털 생체인증 플랫폼인 ‘아드하르’가 새로운 공공-민간간 융복합 비즈니스를 어떻게 창출할 지 주목된다.

 

모디정부는 지난 2014년 출범했다. 나젠드라 모디 총리는 지난 4월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 17대 하원(Lok Sabha) 총선에서 인도국민당(BJP)의 압승(총 의석 542석 중 303석 확보)으로 재집권했다. 모디 정부는 총선 공약에서 "2022년까지 인도 전역에 고속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원격진료, 원격교육, 원격농업관련 자문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디 2기 정부는 가입자에게 일종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고 홍채,지문 정보와 연계시켜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서비스분야 활용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아드하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인도의 ‘디지털 경제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 인프라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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