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인도 중앙은행, 기준금리 5.4%로 인하…확장적 통화정책, 올 0.5bp씩 네 번째 금리인하 2019-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인도 중앙은행(RPI)이 2개월만에 기준금리를 35bp(1bp=0.01%) 인하했다. 인도중앙은행은 7일(현재시간) 기준금리를 종전 5.75%에서 5.4%로 인하했다. 올해 들어 4번째 금리인하다.

 

이번 기준금리인하는 심각한 내수부진을 겪고있는 모디 인도정부가 재정적자 감축에 따른 재정정책의 경기부담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의 중장기 재정적자 목표치는 GDP 대비 3%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 재정적자는 GDP 대비 재정목표치(3.3%)보다 높은 3.4%정도 예측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 통화정책위원회는 지난 금리인하 효과는 완만하게 실물경제에 파급되고 있다”면서 “물가상승률 전망은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인도중앙은행은 중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4%보다 낮은 3%의 물가를 바탕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인도 중앙은행의 경기회복을 위한 완화적 통화정책이 인도경제성장의 촉매제역할을 할 수 있을까? 올 경제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인도정부는 정부지출 증가와 기준금리인하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인도성장률은 5년래 최저치인 6.8%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