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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75% ↓, 금값은 2.27% ↑ … 달러인덱스 97.35, 1달러= 7 위안선 웃도는 중 2019-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4.7% 넘게 하락했다. 금값은 6년만에 온스당 1,500선을 돌파했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전일비 0.27%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1.09달러로 전일보다 2.55달러(-4.75%) 떨어졌다. 브렌트유는 56.09달러로 전날보다 2.61달러(-4.43%)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무역긴장확대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높아진 가운데 미국원유 공급증가 소식이 나오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하락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35p로 전일보다 0.26p(0.27%) 떨어졌다. 같은날 달러당 중국 위안화 환율은 7위안선을 웃돌았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환율을 6.999위안으로 고시(전일비 0.45%상승)으로 고시했다..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금값은 안전자산 수요가 늘면서 온스당 1,500달러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517.4달러로 전날보다 33.7달러(2.27%) 급등했다. 2013년이래 최고치다. 년간 기준으로 16%이상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간 무역갈등 격화우려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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