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3대 증시 1%대 ↑… 中 인민은행 위안화 추가절하 방지 신호 보내
2019-08-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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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증시가 중국위안화 환율 안정 조치 발표후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면서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위안/달러 환율은 중국인민은행의 환율 안정 조치 발표 후 7.02위안으로 절상했다.
이날 뉴욕3대증시는 이에 반응해 모두 1% 이상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029.52로 전일보다 311.78포인트(1.2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1.30%, 1.39% 상승했다. S&P500지수는 2,881.77로 전일보다 37.03포인트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7,833.27로 전일보다 107.27포인트 상승했다. 섹터별로 대분분 올랐다. 정보기술(IT),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위주의 기술주도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미-중 무역갈등 파고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같은날 영국 FTSE100지수는 7,173.66로 전일보다 50.19포인트(0.69%), 독일 DAX지수는 11,571.34로 전날보다 87.17포인트(-0.75%), 프랑스 CAC40지수는 5,234.65로 전일보다 6.89포인트(-0.13%)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