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금값은 상승세 지속 … 달러인덱스 97.62, 1달러= 7.02 위안선
2019-08-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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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값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0.1%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3.49달러로 전일보다 1.20달러(-2.19%)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갈등 파고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위약화약세가 진정된 가운데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상승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62p로 전일보다 0.10p(0.11%)%p 올랐다. 같은날 달러당 중국 위안화 환율은 1달러= 7.02위안으로 전일보다 0.42% 하락했다.
금값은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은행(IB) 골드만 삭스는 미.중 무역갈등이 2020년 미 대선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484.20달러로 전날보다 7.70달러(0.50%)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