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7% 하락, 금값은 1% 넘게 상승 … 달러인덱스 97.57, 1달러= 7.05 위안
2019-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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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1.7%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4.69달러로 전거래일보다 0.97달러(1.70%) 떨어졌다. 브렌트유는 59.73달러로 전거래일비 2.16달러(3.49%)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갈등 파고가 다시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도 하락했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57p로 전거래일보다 0.50p(0.51%)%p 떨어졌다. 미-중 무역갈등이 환율 갈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중국 위안화는 1달러= 7.0526위안을 기록했다. 11년 5개월래 첫 7위안선 돌파다. 원-달러환율은 1,215.30달러로 2년 7개월만에 1200원을 넘어섰다.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금값은 1% 넘게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가격은 온스당 1,464.60달러로 전거래일보다 19.00달러(1.30%) 올랐다. 2013년 5월이후 최고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