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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시장)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부상 니켈, 가격상승세 주춤 2019-08-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치솟던 니켈(Nickel) 가격상승세가 주춤한 상태다. 최근 들어 전기차배터리의 핵심소재로 각광받는 니켈 가격은 톤당 1만4300~1만4500 달러대에서 움직였다. 니켈가격은 지난달 18일 최고치(톤당 1만 4685달러)를 경신해 연초비 40%이상 올랐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자료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니켈가격은 톤당 1만4472.50 달러를 기록했다.

 

니켈가격상승은 리튬(Lithum) 가격과 비교된다. 테슬라등 주요 전기차업체들이 사업초기 리튬이온전지를 애용하면서 3배정도 치솟던 리튬가격은 이후 지지 부진한 전기차시장의 여파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스테인리스강(STS) 제조원료로 상용되던 니켈은 최근 들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로 부상하면서 가격상승세를 보였다.

 

니켈가격이 더오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7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홍수와 지진등으로 니켈공급우려가 높아지면서 지난달 니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는 불확실한 몬순강우량을 가진 글로벌 최대 정광국 중 하나다. 일각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2022년 “비가공 광물자원 수출 금지”조치가 니켈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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