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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유럽지역 2분기 잠정 성장률 둔화 … 1분기 比 0.2p 낮아져 2019-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 19개국)의 올 2분기 성장률 둔화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졌다. 유럽연합(EU) 통계청(eurostat)이 31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의 2분기 잠정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올 1분기 성장률인 0.4%과 비교하면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EU 28개국 전체 2분기 GDP 성장률은 0.2%로 전분기(0.5%)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2분기 유로존 성장률은 전분기 수정치(1.2%)보다 0.1%p 낮은 1.1%를, 유로지역 전체 2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수정치(1.6%)보다 0.3%p 낮은 1.3% 증가했다.

 

이날 같이 발표된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1% (추정치) 상승 했다. 구성항목별로 살펴보면 음료,술,담배 가격은 전달(1.6%)보다 0.4%p 높은 2.0%를, 서비스가격은 전달(1.6%)보다 0.4% 낮은 1.2%를, 에너지 가격은 전달 1.7%보다 1.1%p낮은 0.6%를, 비에너지 생산품 가격은 전달(0.3%)보다 0.1%p 낮은 0.4%로 집계됐다. 1.2%, 0.4% 상승했다. 에너지가격은 0.6% 상승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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