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분기 성장률 전기比 0.2% … 유럽지역 경기둔화 우려 ↑
2019-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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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0.2%(전 분기대비)로 집계됐다. 프랑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2분기 GDP성장률(속보치)은 전기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 1분기 성장률(0.3%)보다 0.1%p 낮은 수준이며 지난해 2분기 성장률(0.2%)과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 프랑스 연간성장률은 1.5%로 2018년 성장률보다 0.7%p 낮았다. 반정부 시위 속에 내수가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국책연구원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둔화된 1.3%에 그칠 전망이다. ‘노란조끼’ 시위의 지속으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민간소비가 약화되면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분기 GDP 구성항목별 성장기여도를 살펴보면 민간소비와 기업재고는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6월 소비지출 증가율은 전월比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