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3대 증시 1%대 ↓… 연내 추가금리인하 불확실성 영향
2019-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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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7월 FOMC 금리인하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장기 금리인하 움직임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뉴욕3대증시는 모두 큰폭(1%대)으로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6864.27로 전일보다 333.75포인트(1.2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 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전날보다 1.09%, 1.09% 떨어졌다. S&P500지수는 2,980.38포인트로 전일보다 32.80포인트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8,175.42포인트로 전일보다 98.19포인트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542.44로 전날보다 51.38p(-3.22%p) 떨어졌다.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FAANG 주는 애플(2.04%)을 제외한 페이스북(-1.43%)아마존(-1.67%), 알파벳A(-0.8%),넷플릭스(-0.9%)는 하락했다.
한편 2분기 어닝시즌, 31일(현지시간) 퀄컴(Qualcom)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퀄컴의 2분기 매출(revenue)은 48.9억달러로 예상치 50.09억달러를 밑돌았다. 퀄컴의 주당순이익(EPS)은 0.8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0.76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같은날 발표된 미국 7월 민간고용은 15만6천명 증가했다. 서비스업종에 14만 6천명이 신규 고용됐고, 건설과 제조,광업등 분야는 9천명 늘었다. 전달 11만 2천명증가보다 높고 월가 예상을 상회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