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연방금리 2.00~2.25%로 25%p 인하… 파월의장, ‘중간사이클 조정’
2019-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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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이 10년7개월만에 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0~31일)에서 연방금리(FF)를 0.25%p인하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하 기조에 들어 선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 연준은 연방기금를 2.00~2.25%로 25%P인하했다. FOMC위원 10명 중 2명은 금리인하에 반대했다. 이번 금리인하는 금융위기이후 10년7개월 만이다. 연준은 지난해 4회에 걸쳐 기준금리를 2.25~2.5%까지 인상했다. 올해들어 금리인상을 동결해왔다. 이번 FOMC회의후, 파월의장은 이번 금리인하가 “현 수준의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금리인하가 “장기적인 금리 인하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Not the beginning of a long series of rate cuts)”면서 긴축→중립 ‘완화’로 가는 “ 중간사이클조정(mid-cycle adjustment)"이라고 말했다.
장혜린기자 H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