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부터 마을세무사 활동, 세금고민 무료지원
2014-11-29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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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월부터 공익활동에 뜻있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서울시 동 전담 마을 세무사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단순 세무 상담부터 1천만원 미만 불복청구까지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8일 143명의 마을 세무사를 한국세무사고시회 정기총회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1개 동을 전담해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 신청,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천만원 미만의 불복 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하며, 20개 자치구 95개 동에서 활동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동 별로 배정하였다"고 말했다. 무료 세무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은 우선 시와 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동네에 마을 세무사가 배정되었는 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마을세무사 연락처로 전화,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세정분야 거버넌스의 첫 걸음으로 마을세무사제도를 통해 공익활동에 뜻있는 세무사들에게는 재능기부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보다 체감하고 만족하는 전문성있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