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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파운드화 하락세 지속되나 … 보리스 존슨 총리 취임후 약 3% 하락, 노딜브렉시트 우려↑ 2019-07-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정치에 민감한 영국파운드화가 하락세다.  영국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영국총리에 정식취임(현지시간 25일)한 후 4일만에 약 3% 급락했다.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가 향후 파운드화 가치를 2016년이래 가장 큰 폭낙 수준으로 유도할까?  영국파운드화는 브렉시트 결정이후 약세를 지속하다, 영국의 기준금리인상 전망으로 강세로 전환되면서 브렉시트 결정 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이후 영국의 고용 및 임금지표과 국채금리 상승여부, 영국의 제조업지수(PMI)등 경제지표와 노딜 브렉시트우려등이 파운드화 가치에 영향을 미쳤다.

 

”오는 10월 31일 무조건 EU를 탈퇴하겠다” 존슨 영국 신임총리의 공언이다. 노딜브렉시트 우려가 영국 파운드화 가치 상승의 가장 큰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29일(현지시간) 장중 1파운드= 1.2187달러로 전일보다 0.27%하락했다. 3개월전 比 0.0845달러(6.48%) 하락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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