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커촹반’ 과학혁신판(STAR Market) 22일 개장… 상해종합지수 영향받나
2019-07-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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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이 이달 22일 개장했다. 시진핑 중국주석이 지난해 11월 정보기술(IT)전문 주식시장 개설을 밝힌지 8개월만이다. ‘커촹반’은 중국 정부가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설치한 새로운 주식거래시장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내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미국 및 홍콩 주식시장내 상장에 따른 기술유출 방지와 자금조달 통로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개설됐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커촹반’ 개장 첫날 기업공개(IPO)를 신청한 IT,AI,바이오등 첨단 기술기업 25개 기업종목이 평균 140% 상승했다. ‘커촹반’은 첫거래일과 5거래일간 가격제한폭 없이 운영된다. 이후 기간에는 10% 가격 제한 폭이 적용된다.
‘커촹반’ 개장이 상해종합지수에 영향을 미칠까? 블룸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자금쏠림 현상으로 상하이 지수가 약세를 나타낼 수 있다. 현재 ‘커촹반’에 거래 권리를 취득한 투자자는 380만명 정도다. 23일(현지시간) 상해종합지수는 2,899.95로 전날보다 12,951p(0.45%) 올랐다. 홍콩항셍지수는 28,466.48로 전날보다 95.22p(0.34%)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