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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속 국제유가, 배럴당 56달러선 … 금값은 온스당 1400달러 웃도는 중 2019-07-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 기준)가 배럴당 56달러선에서 소폭 움직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6.77달러로 전일보다 0.98% 하락했다. 전주 17일(현지시간) 가격인 56.78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17일 국제유가는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본지 18일기사 참조) 브렌트유는 배럴당 68.83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0.90% 올랐다. 전주17일 가격(배럴당 63.61달러)과 비교해 배럴당 0.22달러(0.34%) 올랐다.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달러화가치는 강달러를 이어갔다. 이날 주요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73로 전일보다 0.49%P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전주 17일 (96.85)보다 0.88%p 올랐다.

 

국제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까?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인도분 금가격은 온스당 1,419.60달러로 전날보다 220.10달러(18.35%) 올랐다. 전주 17일(현지시간) 가격인 온스당 1,427.60달러 보다 8.0달러(0.56%) 떨어졌다. 최근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값이 2013년 4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는 30일~31일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8.9월으로 전날보다 0.6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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