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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7월 금리인하(?) 폭은 … 오는 26일 美 2분기 GDP 증가율 발표 2019-07-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7월말 미국중앙은행(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지, 인하한다면 인하 폭은 얼마나 될지 주목된다. 이와관련 주요 변수인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증가율이 오는 26일 발표된다.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대(對) 연준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말 Fed가 연방금리(FF)를 0.25%p 인하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주 금요일 비둘기성향의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7월 0.25%P 금리인하를 예상했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의 규범 지표로 사용된 ‘테일러 준칙’에 따르면 물가상승률과 GDP성장률은 이자율 설정의 주요변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장은 미국 2분기 GDP 증가율 연 1.8%로 예상한다. 1분기(연 3.1%)보다 크게 둔화된 수준이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경제지표와 일정을 살펴보면 미국 6월 시카고연방 국가활동지수(22일), 미국 6월 기존주택매매(23일), 미국 7월 마킷제조업,서비스업 PMI,6월 신규주택매매(24일), 미국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지수(25알), 미국6월 내구재수주,상품수지(25일), 미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25일), 미국 PCE가격지수(26일),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26일), 미국 7월 캔자스시티연은 제조업활동지수)등이 발표된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25일,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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