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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7월 금리인하하나, 지역연은 총재들 이견…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반대시그널 2019-07-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경제는 양호하다. 최근 고용,인플레이션, 소비등 경제지표등은 견조세다. 미국경제가 지탱하는 한 연방정책금리(FF) 인하에 인내심이 필요하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에릭 로젠그렌( Reic Rosengren) 보스턴연은 총재는 19일(현지기간) CNBC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이달 FOMC에서 25bp의 금리인하를 지지했다. 미국 불황의 그림자를 인식했지만 큰 폭의 금리인하에는 회의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FX 시장은 이에 반응했다. 연준의 금리인하 폭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요 6개국에 대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15로 전일보다 0.36포인트(0.37%P) 올랐다. 정치에 민감한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0.37% 하락했다. 뉴욕 3대증시와 채권시장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比 0.25% ,S&P지수는 0.62%, 나스닥은 0.74%하락했다, 반면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bp(1bp=0.01%)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미시건대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8.4(속보치)로 월가예상치(99.0)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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